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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현, 親盧선배 유인태에 "대통령 앞 졸던 분, 시류 뒤떨어져"
문재인 대통령(오른쪽)과 박수현 더불어민주당 홍보소통위원장. [중앙포토] 박수현 더불어민주당 홍보소통위원장이 '추미애 법무부장관의 SNS 활동'을 지적한 유인태 전 국회 사무총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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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흑서’ 서민, 전 검찰총장들 향해 “침묵하기만 한다면 이지메 공범”
‘조국흑서’의 공동 저자인 서민 단국대 교수가 전임 검찰총장들을 향해 “당신들은 왜 아무 말도 하지 않느냐”고 물었다. 서 교수는 25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전날 추미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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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매매 기사에 '조국 부녀' 일러스트…조선일보에 조국 분노
[조 전 장관 페이스북 캡처] 조선일보가 성매매 사건 기사에 조국 전 법무부 장관과 딸 조민씨를 연상시키는 일러스트를 올려 23일 논란이 일고 있다. 이 신문은 이틀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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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은산 "'철부지 영식이' 문준용, 그걸 또 받아먹을 줄 몰랐다"
문재인 대통령의 아들 문준용씨. 중앙포토 ‘시무7조’라는 국민청원 글로 문재인 정부를 비판해 관심을 모았던 인터넷 논객 조은산이 대통령의 아들 문준용(38)씨의 국가 지원금 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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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딸, 의전원 입학 취소시켜야" 52% [알앤써치]
조국 전 법무부장관(왼쪽)과 부인 정경심 동양대 교수. 연합뉴스·뉴스1 국민 절반 이상이 조국 전 법무부 장관 딸 조민(30)씨의 부산대 의학전문대학원(의전원) 입학을 취소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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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종, 찬 바닥서 집무해 늘 감기에 시달려”
김종대 단국대 명예교수가 지난 18일 서울 이원아트홀에서 열린 한독의학회 모임에서 강연 도중 분쉬 박사의 한국 체류 일기 번역본을 들어 보이고 있다. [한독의학회 제공] “고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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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살아 있는 유산’과 역사의식-조명래 (단국대 교수)
조명래 (단국대 교수)이방인이 되어 공항에서 택시를 타고 서울 시내를 들어온다면 연변에 50년 이상이 된 건축물을 몇 개나 볼 수 있을까? 도심으로 들어 온 그는 600년 이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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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호의 사람 풍경] 미라·인골에 빠진 신동훈 서울대 의대 교수 “뼈는 과거 엿보는 타임머신…유골 200분 넘게 모셨죠”
신동훈 교수는 인골과 미라를 연구한다는 점에서 고고학자를 닮았다. “조금 과장해 의학계의 인디애나 존스라 부를 만하냐”고 물었더니 “주변에서 웃을지 모른다”며 펄쩍 뛰었다.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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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도심서 ‘에도시대’ 캐낸 나가하마, 한 해 200만 찾아
1 구도심, 재생타운으로 거듭나고 일본 나가하마 구도심 전경. 에도 시대를 연출한 영화세트장에 온 듯한 시가지는 나가하마 시민들이 전략적으로 선택한 콘셉트다. [나가하마=한은화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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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일제는 왜 비단 수의(壽衣)를 죄인 상징하는 '삼베 수의'로 바꿨나
조선시대 무덤에서 출토된 수의 모습. 삼베로 짓지 않아 부드럽고 하려하다. [사진 단국대] 일제가 죄인을 상징하는 삼베로 짠 수의(壽衣)를 어떻게 식민지 조선에 등장시키고 확산해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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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고픈대로 해"···문빠 일탈 용인한 文, 광신적 팬덤 키웠다
문재인 대통령이 17일 오전 청와대에서 열린 기재부·산업부·중기부·금융위 업무보고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이날 업무보고에는 ‘코로나 맵’을 만든 경희대 이동훈씨(왼쪽)가 특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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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중앙] 친문 권력의 이중성 공격하는 진보 논객들
조국흑서팀, 경제민주주의21, 사회진보연대, 최장집, 강준만… 악화가 양화를 구축하는 과정에 들어선 586 친문계에 직격탄 문재인 대통령이 제19대 대통령선거 이틀 뒤인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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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흑서' 첫날 5000부 완판…편집자 "난 文 지지자였다"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와 권경애 변호사, 김경율 회계사, 서민 단국대 교수, 강양구 기자 등이 참여한 책 '한번도 경험해보지 못한 나라' 표지. [천년의상상 제공] 진중권 전 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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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 못찾은 협상···의협 파업 강행, 동네부터 대학병원까지 가세
의료계와 정부 간 막판 협상이 좀처럼 진척되지 않아 당장 타결에 이르기는 쉽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대한의사협회는 예고했던 26~28일 2차 총파업을 계획대로 추진하되, 신종 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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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흑서' 저자 서민 교수 "친문 압력에 지방 강의 취소됐다"
국립중앙박물관 유튜브 채널에서 '저자와의 대화'를 진행한 서민 교수. [동영상 캡처] ‘조국흑서’ 공저자인 서민 단국대 교수가 14일 자신의 강연이 ‘대깨문’ 이 압력을 넣어 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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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민 "백신 사망은 우연의 산물···정은경 신뢰 않지만 접종해야"
'기생충학 학자' 서민 단국대 의대 교수. 김경빈 기자 인플루엔자(독감) 백신 접종 뒤 사망사고가 잇따르고 있는 가운데, 의사이자 '기생충 학자' 서민 단국대 의대 교수가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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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 잘 안다"는 추미애에, 서민 "秋 잘 안다…거짓말의 달인"
'조국흑서'라는 별칭이 붙은『한번도 경험해보지 못한 나라』의 공동저자이자 '기생충학자' 서민 단국대 의대 교수. 중앙포토 '조국흑서'라는 별칭이 붙은『한 번도 경험해보지 못한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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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길현의 이코노믹스] 플랫폼 제국이 세계 장악할 때 한국은 우물 안 논쟁 중
━ 이재웅·최종구 설전이 드러낸 혁신의 현주소 [그래픽=최종윤 yanjj@joongang.co.kr] 정의선 현대차그룹 수석부회장은 “밀레니얼 세대(1980년대 초∼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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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민 "조국은 가족인질범…부인 감옥 보내고 딸 인생 망쳤다"
'조국 흑서'의 저자 서민 단국대 교수. 뉴스1 기생충 전문가이자 이른바 ‘조국흑서’ 저자 중 한 명인 서민 단국대 의대 교수가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을 향해 “가족 인질범”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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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을 교도소 보내라" 청구서…새 대통령에 '첫 시련' 온다 [다음 대통령에 바란다]
■ 「다음 대통령에게 바란다」 「 다음 대통령에게 바란다 곧 있으면 대한민국의 제 20대 대통령이 선출됩니다. 새 대통령은 한국 사회가 당면한 과제를 어떻게 해결해야할까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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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시장 판이 바뀐다]최저임금 1만원 근접, 전문가 “산업별 차등 적용 고민해야”
━ SPECIAL REPORT 내년도 최저임금이 결정된 지난달 30일 서울시내 한 편의점 직원이 업무를 보고 있다. 한국편의점주협의회는 이날 “인상 결정을 도저히 받아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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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저격수'로 교수 그만둔 진중권…3년만에 대학 강단 복귀
━ 광운대서 올해 2학기부터 예술철학 강의 이른바 ‘조국 사태’ 국면에서 동양대 교수직을 내려놓고 정치 평론가로 활동 중인 진중권 교수가 약 3년 만에 대학 강단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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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로 100일 소회 집중한 尹..."개혁 가속 필요, 추진 방식 바꿔야"
17일 서울 서대문구 인왕시장 내 상점 TV에 윤석열 대통령 기자회견이 방송되고 있다. 연합뉴스 윤석열 대통령은 취임 100일 기자회견 내용의 상당 부분을 경제 이슈에 할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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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서승만, 서민 겨냥 "기생충 머시기 마주치면 아주 그냥"
[개그맨 서승만씨 페이스북 캡처] 개그맨 서승만씨가 이른바 ‘기생충 박사’로 알려진 서민 단국대 의대 교수를 겨냥하는 듯한 글을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올렸다. 서씨는